극동대, 중국 JSMC반도체와 업무협약
반도체 기술인력 양성 위해 산학협력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4-29 17:40:28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가 반도체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극동대는 29일 중국 JSMC반도체(회장 최진석)와 반도체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화상 협약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국 JSMC반도체에서 최진석 회장, 한성규 사장, 임한철 관리실장 등이 참석했고 극동대에서는 류기일 총장, 이연수 산학협력단장, 오지은 대외협력처장, 노화욱 교수, 남건욱 교수, 정재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계교육과정, 주문식 교육, 인턴십 및 현장실습 등 인력양성사업 ▲기술·정보의 상호교류와 협력사업 ▲장학생 지원사업 및 취업 지원 ▲산학간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사업 ▲중국내 대학과 자매결연 추진 등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류기일 총장은 “JSMC와 맞춤형 반도체 제조공정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극동대는 K-반도체 기술 경험이 풍부한 유능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글로벌반도체공학과로 오는 유학생들은 한국 또는 중국에서 현장실습과 인턴십을 통해 실무를 직접 체험하고 졸업과 동시에 곧바로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전문기술 인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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