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수영부 창단식 개최

전 국가대표 권재열 교수 감독 맡아 총 7명 선수 육성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4-30 09:17:35

수영부 창단식에서 정현태 총장(가운데에서 왼쪽)과 정창훈 대학수영연맹 회장이 참석자들과 손을 들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는 29일 교내에서 수영부 창단식을 가졌다.


경일대 수영부는 대구·경북 대학 중 유일한 전문 운동부 형태로 구성됐으며, 전 국가대표 권재열 경일대 교수가 감독을 맡았다.


경일대는 수영부에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수영 부흥과 학생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 총장은 “경일대는 수영부를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 수영 종목의 저 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전문 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일대는 이번 수영부 창단으로 KIU스포츠단 내에 총 5개 종목을 운영하게 됐으며, 올해 6개 학과(전공)로 구성된 스마트스포츠 단과대학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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