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국제대학원 글로벌 국경연구 전공 ‘해외석학 초빙강좌’ 연다

독일 그라프스발트대 미하엘 노스 교수, 2학기 정규 강의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4-29 13:23:21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국제대학원이 오는 2학기부터 해외 석학 초빙강좌를 시작한다.


29일 중앙대에 따르면 국제대학원 글로벌 국경연구 전공은 매학기 해외 석학 초빙강좌를 진행한다.


그 첫번째로 오는 2학기 독일 그라이프스발트대학교 미하엘 노스(사진) 교수가 나선다.


국제적 석학으로 손꼽히는 노스 교수는 오는 2학기에 중앙대로 초빙돼 정규 강의를 한다. 글로벌 국경연구 전공 내 ‘Global Border Studies in Comparative Perspective’ 과목을 맡을 예정이다.


현재 노스 교수는 중앙대 교수들과 공동으로 ‘국경연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내년에는 ▲전문가 워크숍 ▲일반인 대상 공개강좌 ▲한국 주재 대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국경협력 및 Border Tourism 관련 라운드 테이블도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국경연구 전공은 노스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매 학기 해외 석학 초빙강좌를 실시할 계획이다. 초빙된 학자들은 체류기간 동안 학교 강의를 담당하는 것은 물론 공동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강좌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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