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1차 한밭 교육혁신 세미나'

세미나로 마련된 특성화 방안 교과목에 반영
교육분야 중장기 발전계획과 국내 교육현신 우수사례 공유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4-29 11:10:09

한밭대 1차 한밭 교육혁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대학의 교육혁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27일 대학교육혁신 특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1차 한밭 교육혁신 세미나’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한밭대에 따르면 이 대학 교수학습센터는 앞으로 정기적인 교육혁신 세미나를 통해 한밭대만의 교육철학과 특성화 방안을 교과목 단위에서 실행할 수 있는 교육모형을 개발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교육분야 중장기 발전계획’과 ‘국내 교육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학의 교육혁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 제시된 의견은 교육혁신을 위한 유연한 제도적 뒷받침과 구성원들의 인식개선 노력, 한밭대만의 특화된 교육모델 발굴, 지속가능한 변화 추구 등이다.


박정호 화학생명공학과 교수는 “우리 대학의 교육혁신 전략과 다른 대학의 교육혁신 우수사례를 살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교육혁신은 대학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성희 교수학습센터장은 “앞으로 열릴 세미나를 통해 우리 대학의 교육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뤄져 미래지향적인 실천적 교육의 방향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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