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경남도의령교육지원청과 교육 발전·교류 위한 협약

의령지역 학생과 경남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 제공, 학습 역량 강화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28 16:38:44

조미원(왼쪽) 경남대 사범대학장과 한금조 경남도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이 28일 교육 발전과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28일 대학 교육관 사범대학장실에서 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과 교육 발전과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령지역 학생과 경남대 학생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프로젝트를 통한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블렌디드 학습(디자인싱킹 프로젝트 학습)’으로 학생 미래역량 향상 ▲경남의령교육지원청의 프로젝트 학습 활성화와 교사 역량 강화 ▲다문화 학생 교육지원 인프라 구축과 교류 ▲경남대 사범대학 학생의 교육봉사에 대한 교육적 활용방안 마련 ▲의령지역 미래교육 확산과 준비 협력 등을 약속했다.


한금조 경남도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의인재 양성의 산실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경남대와 교육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 깊다”며 “의령지역 학생과 경남대 학생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미원 경남대 사범대학장은 “프로젝트 학습의 원활한 운영으로 의령지역 학생과 경남대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학생 성공과 미래교육을 위해 경남도의령교육지원청과 지속적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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