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장애대학생 원격수업 수강지원 사업' 선정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 우수 평가 받아
국비 1300만원 지원 받아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4-28 16:57:5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2021년 장애대학생 원격수업 수강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장애대학생 원격수업 수강지원 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주관으로 비대면 수업 중이 장애대학생이 어려움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장애대학생 지원체계를 마련한 대학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와 지체장애인용 한손용 키보드 등 장애유형별 원격수업용 보조공학기기의 구입 비용 예산을 지원한다.
창원대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에 선정돼 13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보조공학기기 지원을 대폭 보완해 장애대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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