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김기수 석당박물관장,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건축역사 및 건축이론분야 창의적 연구 및 학술활동 공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28 10:53:0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김기수(사진) 석당박물관장이 창의적 연구와 학술활동 등 공적을 인정받아 대한건축학회로부터 학술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동아대에 따르면 김 관장은 그동안 꾸준한 연구활동을 통해 한국 근대 건축의 가치 발굴과 의미를 재조명하고, 문화재 지정과 보존 활동 등에 기여해왔다.
특히 부산·경남지역 근대건축 자산에 대한 체계적 자료(DB) 구축과 그 중요성 및 가치를 알리는데 기여했으며, 건축역사와 건축이론분야의 창의적 연구와 학술활동 등 공적도 인정받았다.
김 관장은 동아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공예섬유대학에서 건축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후 지난 2001년부터 동아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김 관장은 지난해 12월 한국 등대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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