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기 영남대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청년무역인력 양성...지역 사회 돕는 선순환 구조 정착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4-27 14:10:51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영남대학교는 전정기(사진) 무역학부 교수가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전 교수는 영남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의 지도교수를 맡아 학생들을 지역특화 무역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기업체 방문, 국내외 인턴 및 취업연계 활동, 해외 전시회 임장 지도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특히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수 인력이 기업과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정착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하고, 특성화된 교육을 진행해 경쟁력 있는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영남대 GTEP사업단은 지난해 GTEP사업단 운영 중인 전국 20개 대학 가운데 성과평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국 GTEP사업단 중 유일하게 중동 특화지역으로 선정돼 중동 지역 언어와 무역실무지식을 보유한 무역인력을 양성해 대구·경북 기업의 수출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영남대는 2002년 산업자원부 TI(Trade Incubator)사업을 시작으로 20년간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을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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