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온라인 국제학술대회
2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초국적 교육’ 주제
24일 ‘세계시민사회의 작문, 교육, 문화’ 주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21 14:34:1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BK21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은 오는 23일과 24일 각각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초국적 교육’과 ‘세계시민사회의 작문, 교육, 문화’를 주제로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21일 인하대에 따르면 연구소와 연구단은 오는 2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초국적 교육을 주제로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와 학술대회를 공동 주최한다.
학술대회에서는 연구교수와 BK참여 대학원생, 연구소 출신 외국인 박사졸업생이 9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24일에는 한국작문학회와 공동으로 세계시민사회의 작문과 교육, 문화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BK참여교수와 참여 대학원생의 주제발표를 포함해 12편의 연구가 영어와 한국어로 소개된다.
학술대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연구소 홈페이지(www.cims.kr)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 URL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문화다양성을 근간으로 다문화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리 사회의 다문화가정 및 이주민과 정주민에 대한 교육지원과 연구사업을 통해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와 대학원 다문화교육학과, BK21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은 시민강좌와 전문가초청 콜로키엄, 국내외 학술대회 등을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한 강의를 제공함으로써 연구교육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고, 다문화에 대한 시민사회의 수준을 제고하고 있다.
김영순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다문화사회를 위한 학계와 시민사회의 적극적 역할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