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인공암벽 전문기업 클라임코리아와 업무협약
클라임코리아, 1500만 원 발전기금 상지대에 기탁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20 11:48:2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지난 19일 대학 본관2층 회의실에서 클라임코리아(대표 홍주표)와 기관 상호 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과 함께 클라임코리아는 1500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탁했으며, 발전기금은 2025학년도까지 5년간 환경조경학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클라임코리아는 인공암벽 개발 전문기업으로, 문체부에서 2021년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특히 홍주표 대표는 알프스 3대 북벽을 등정하는 등 전문 산악인으로 알려져 있다.
홍주표 대표는 “조경 시설물의 여러 갈래 중 레저스포츠 및 어드벤처 시설을 집중적으로 개발·보급하고 있다”며 “상지대 환경조경학과와 공동으로 환경조경, 건설, 디자인분야 등의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대화 총장은 “인공암벽분야의 우리나라 최고 기업인 클라임코리아와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인재 양성이 기대된다”며 “기탁한 발전기금이 학과 발전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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