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씨름부,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창단 후 첫 입상
대학부 단체전, 개인전 장사급 3위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4-19 14:49:12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는 씨름부가 제 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단체전에서 입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호원대 씨름부는 16~17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고, 개인전 장사급에서 김상현씨가 3위에 올랐다.
호원대는 단체전 8강에서 대구대를 4 대 3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울산대에 4 대 2로 패했다.
온형준 스포츠경호학과 교수 “코로나19 상황에서 힘든 동계훈련을 이겨낸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앞으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원대 씨름부는 지난 2018년 창단해 30명의 선수를 육성하고 있으며, 전국 장사 씨름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대학부 개인전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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