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전북대, 학생 홍보대사 비대면 교류
5월과 8월, 안동대·부산대 학생 홍보단과도 교류행사 열 예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19 14:44:0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순천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들은 전북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들과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아 소통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6일 화상회의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교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순천대 홍보대사 ‘순정’ 소속 학생 10명과 전북대 홍보대사 학생 10명 등이 참여해 지난해 주요 홍보활동과 성과를 발표하고 홍보역량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순천대 홍보대사 순정은 대학 홍보영상 촬영과 지역문화 탐방, 수시모집 박람회 참가, 대학 공식 블로그 등을 이용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활동 등의 성과와 지역 사회를 무대로 펼친 다양한 소통활동을 소개했다.
순천대 홍보대사 순정 대표 박민영씨(사회체육학과)는 “인근 지역 국립대 홍보대사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연합대학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 학생 홍보대사는 국립대학 간 연계강화 및 네트워크 형성과 지속적 협력활동을 위해 5월과 8월 안동대와 부산대 학생 홍보단과 교류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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