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순천대, 학생 간 소통 네트워크 구축
화상회의 통해 성과 공유와 상호 발전 방안 논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일환 진행…지속 교류 협력키로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4-16 16:00:5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16일 양교 학생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홍보 강화를 위한 교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전북대 SNS홍보단과 학생홍보대사 SNS팀, 순천대 학생홍보대사 등 20여명이 참여해 대학별 홍보대사 소개와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특히 학령인구 절벽 시대에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연합대학 네트워크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아이디어를 나누고, 국립대 간 소통 네트워크 강화와 비대면 상황에서의 홍보 다각화를 위해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
전북대는 그동안 대학 브랜드 가치 제고와 우수 신입생 유치 등을 위해 별도의 SNS 홍보단을 두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3개 소셜 미디어에 공식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대는 이를 통해 구성원 및 중·고등학생들과 보다 효율적인 쌍방향 소통을 진행해 왔으며, 대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고품질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공모전도 열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