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공과대학 '멕 라운지(MEC Lounge)' 개소
소통과 협동, 감성 품은 공과대학 선진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4-14 17:16:4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공과대학은 14일 공학 4호관에 선진 문화 복합 공간 ‘공과대학 멕 라운지(MEC Lounge)’를 개소했다.
멕 라운지(MEC Lounge)에서 ‘MEC’는 회의(Meeting), 교육(Education), 문화(Culture)의 영어 첫글자로,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학생들이 학습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라운지를 뜻한다.
멕 라운지는 학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으로 활용될 뿐 아니라 지역민과 공학꿈나무들의 토론 및 휴게·문화·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회의(Meeting) 공간은 자율 토론 소통 공간으로, 교육(Education) 공간은 PBL 토론 공간이자 그룹 학습과 발표 연습 공간으로, 문화(Culture) 공간은 개인 학습, 소모임 활성화, 휴식과 힐링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멕 라운지 옆에 위치한 구 공대식당은 스터디카페로 새단장해 올 2학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상국립대는 3차 연도(2020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으로 농업생명과학대학, 공과대학, 해양과학대학 내에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했고, 4~5차 연도(2021~2022년)에도 지역민과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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