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 “사이버교육 새 지평 열어나갈 것”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4-13 12:03:0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도 우수한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사이버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변창구(사진) 총장이 있다.
변 총장은 “‘문명의 전환’ 시대를 맞아 온택트와 언택트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취임한 변 총장은 경희의 건학 정신인 ‘문화세계 창조’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희나노디그리’ 단기 교육과정을 확대 개편했으며, 비학위 과정에 큰 관심을 갖고 사이버대학 최초 클라우드 기반의 비학위 LMS(학습관리시스템)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에서도 정부, 공공기관 업무 전담 인력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직무교육 콘텐츠’를 제작·운영해 공공기관 직무교육에 공백이 없도록 했다.
변 총장은 “사람만이 사회를 변혁시킬 수 있고,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것은 교육뿐이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동량을 기우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배우면 배울수록 어렵고, 선하면서도 악하고, 아는 것 같지만 모르고, 단순한 것 같지만 복잡한 것이 셰익스피어 문학세계”다 “셰익스피어의 시 ‘혼자서는 화음을 낼 수 없다’처럼 경희대와 경희사이버대 구성원 모두의 화음을 모아 ‘경희사이버스러움’의 꽃을 피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변 총장 취임 후 ‘인간다움’을 바탕으로 새로운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로 지난 1월 ▲교육부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 진단’ A등급 ▲한국언론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최한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공헌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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