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운영 서울창업디딤터, 2021년도 성과관리위원회 진행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우수 성과 창출
“서울 동북권 최고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4-13 11:19:33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지난 9일 '2021년도 제1회 서울창업디딤터 운영위원회 및 성과관리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운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 산학협력단은 지난 9일 서울창업디딤터에서 ‘2021년 제1회 서울창업디딤터 운영위원회 및 성과관리위원회’를 진행했다.


2014년 개소한 서울창업디딤터는 서울 동북부 지역의 창업 활성화와 건전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초기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지원하는 서울시 산하 창업지원기관으로 2016년부터 광운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0년 서울창업디딤터 운영성과 보고, 2021년 신규·연장기업 선발보고, 2021년 서울창업디딤터 성과목표 수립 및 발전방향 수립 건을 심의했다.


서울창업디딤터 50개 입주 스타트업의 2020년도 총 매출액은 59억원으로 2019년 , 투자유치 금액은 80억원, 일자리 창출 수는 281명이었다. 또한 2021년에는 동북권역 18개 캠퍼스타운 대학과의 협업, 광운대 보유 인프라 활용을 통한 입주 스타트업 지원 확대 및 성과 우수기업 인센티브 프로그램 신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발열체크, 손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됐으며, 박철환 광운대 산학협력단장 겸 서울창업디딤터 센터장, 광운대 이경학 교수, 하용수 교수, 이수욱 교수와 건국대 이철규 신산업융합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철환 서울창업디딤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스타트업 성장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 서울시, 광운대의 적극적인 지원과 입주 스타트업 대표들의 노력으로 2020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지난 5년간 서울창업디딤터를 운영해 온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 BI(Business Incubator) 운영 노하우와 액셀러레이터 등록 및 개인투자조합 운영 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을 지원 체계를 고도화 시킨 것처럼 서울창업디딤터가 서울 동북권 최고의 스타트업 성공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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