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기술지도와 공학해석 등 ‘인하가족회사’ 적극 지원
맞춤형 기업지원전문가와 우수연구인력 매칭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13 09:33:3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산학협력단은 기술지도, 사업계획서 작성, 공학해석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하며 ‘인하가족회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산학협력단은 인하가족회사 제도를 통해 기업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조성하고 있다. 사업자등록이 돼있고 인하대와 산학협력을 희망하는 기업은 산학협력단에 인하가족회사으로 가입하면 된다.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지원사업은 ▲기술지도(Solution Finder) ▲사업계획서 작성지원 ▲공학해석지원 ▲기업비즈니스 엑셀레이팅 ▲기업연계 학생팀프로젝트 ▲공동기기분석 ▲R&D(연구개발) 인턴십 ▲재직자 교육 등으로 다양하다.
기술지도는 맞춤형 기업지원전문가를 매칭해 가족회사가 직면하는 기술, 경영, 디자인분야 애로사항을 1:1 자문과 지도를 통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인하대 학내 기업지원 전문가가 1일 1회 최소 4시간 이상 기업현장에 방문해 현장을 분석한 후 지도보고서를 제공한다.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사업은 인하 가족회사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과제 수주를 지원한다. 협력단이 신청기업에 사업계획서 전담 지도위원을 매칭하면, 인하대 교원, 산학협력 전문위원, 박사후연구원과 박사과정 대학원생 등 연구인력이 R&D 사업계획서 작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공학해석 지원사업은 2015년 인하대와 인천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던 프로그램을 확대한 것으로, 인하 가족회사를 대상으로 공학해석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계공학과와 전자공학과를 주축으로 구조해석, 유동해석, 소음해석, 방열설계, 열해석, 진동해석, 금형해석, 공정설계, 공정설계, 회로해석, 신뢰성해석, S/W해석을 지원한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는 인하가족회사 제도를 통해 우수인력과 기술을 교류함으로써 공동 R&D과제를 발굴하고 공동연구개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탄탄한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인하대와 인하가족회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파고를 타고 넘으며 계속해서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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