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스마트폰 과다사용·사이버폭력 예방 나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와 공동 업무회의 진행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4-12 17:57:22

삼육보건대,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동예방상담센터는 지난 8일 재학생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및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업무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양 기관이 지난달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8일 서울시립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와 재학생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및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 업무회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 및 상담 치료 프로그램 구축 ▲인터넷·스마트폰 및 미디어 리터러시 예방 교육 ▲재학생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문제 조기발견을 위한 스크리닝 검사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지도자 양성 ▲사이버성폭력 예방교육 지도자 양성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캠페인 활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난달 18일 다양한 사업 교류를 통해 재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진심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준혁 삼육보건대 학생상담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시스템의 비대면화 및 온라인 수업의 장기화로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항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학이 선제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및 중독예방교육을 시행하고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키워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진심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인터넷 과다사용으로 인해 고민하는 아동·청소년 및 성인들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예방교육 및 치료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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