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한국전통문화의전당, 전통문화 전승 ‘맞손’

전통문화 관련 공연, 전시, 아트상품 개발 등 협력키로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4-09 15:59:18

전북대학교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전당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전통문화의 전승과 보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9일 전북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회의실에서 홍찬석 전북대박물관장과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전북대박물관은 올해 개관 60주년을 맞아 발전적이고 창조적인 전통문화 전승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전통문화의 전당과 전통문화 관련 공연과 전시, 아트상품 개발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전통문화의 대중화·산업화·세계화를 목표로 가치와 품격을 실현해가는 대표기관이다. 전통문화의 계승·창신·발전이라는 공동의 미션은 이번 협약의 목적과 잘 맞닿아 있다.


협약을 통해 전통문화 전승·보존에 관한 기술과 정보의 교류, 공연·전시의 협력과 문화시설의 상호 이용, 아트상품의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코로나19에 따른 문화사업 전략과 대응책을 심도 있게 논의해 갈 것도 약속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