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경기 시흥시와 정책협의회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4-09 14:56:2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시흥시는 지난 6일 시흥시청에서 상호협력과 지역상생을 위한 2021년 제1차 정책협의회를 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과기대와 시흥시는 지난 2019년 4월 성공적인 대학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2차례 정책협의회를 한 바 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대학협력사업 추진현황 공유와 중앙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경기과기대와 시흥시는 지난해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사업으로 ▲소래산 첫 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시흥시 어린이집 운영 매뉴얼 개발 사업 ▲시흥시 마음 케어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왔다.
특히 양기관은 대학의 참신한 시각을 기반으로 우수한 인력과 관계부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과정과 결과 모두 좋은 성과를 거뒀다.
김 총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2022년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협력을 제안했으며, 경기과기대와 시흥시는 관계부서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공동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대학이 가진 우수한 자원과 인프라를 지역에 개방·공유함으로써 학교와 학생, 지역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대학협력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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