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공대, 스마트공장 전문기술인재 위해 ‘맞손’
7일 산·학·연·관 거버넌스 다자간 업무협약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08 10:57:3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이공대학교(총장 조순계)는 8일 광주테크노파크 스마트융합기술센터와 국가품질명장협회 광주시지회, 광주AI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협회 등과 ‘산·학·연·관 거버넌스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조선이공대와 이들 단체가 스마트공장 등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프로그램 공유와 확산을 통해 광주·전남권역 스마트공장분야 직업교육의 질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스마트공장 관련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지원 ▲스마트공장 교육장 공동 활용과 취업지원 ▲산·학·연·관 거버넌스 협력체제 구축 ▲신산업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성과 확산과 공유 등이다.
조선이공대 황영국 교수는 “우리 지역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연·관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동화시스템과는 첨단 신기술분야인 스마트 팩토리에 대해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성 높은 전문기술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조 총장은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선 것은 우리 지역 스마트공장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함”이라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산학협력 활성화 및 광주·전남권역 스마트공장분야 직업교육을 통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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