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산학협력단, 이팜(주)와 금화규 추출물 기술 사업화 추진
대학 특허 기술 사업화을 위한 기술이전 업무협약 체결
면역증진활성 전임상 연구 진행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4-07 15:00:08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 산학협력단은 농업회사법인 이팜주식회사와 금화규 추출물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원예·생약융합학부 정진부 교수 연구팀이 금화규가 세포모델에서 외부 유해인자를 포식하고 면역조절 인자를 분비해 면역 활성을 유도하는 선천성 면역세포인 대식세포를 활성화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안동대는 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특허를 등록했으며 사업화 진행을 위해 5일 이팜주식회사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금화규의 면역증진활성을 동물모델에 활용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협약 주요내용은 ▲이전 기술 사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 ▲대학 보유 우수 연구 인력 채용 ▲연구 및 기술개발 협력 ▲기타 산학협력 등이다.
정 교수는 “국내외적으로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면역증진 소재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에 금화규는 새로운 면역증진 소재로의 활용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산학협력단 이혁재 단장은 “산학협력단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지역산업체에 적극적으로 이전해 기술사업화에 앞장서고 대학의 우수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채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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