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창업지원단, ‘2021 피칭&집중 멘토링 데이'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서 도출된 아이템 구체화하고 발전시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07 10:18:22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창업지원단은 3월 24일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 피칭&집중 멘토링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도출된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49명이 16팀을 구성해 참가했다.
세종 피칭&멘토링 데이는 4명의 전문 멘토 위원이 15분씩 팀별 순환식 멘토링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사전 제출된 학생들의 사업 계획서를 바탕으로 각 팀별로 7분의 발표와 멘토의 피드백이 8분간 이뤄졌다.
3월 31일 최종 심사는 웹엑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참가팀이 5분간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한 후 5분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창업을 위한 준비성 ▲창업 사업화 계획의 실현 가능성 ▲창업아이템의 구현 가능성 ▲창업팀 역량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아트 전통주 정기구독 서비스’라는 주제로 발표한 ‘주간감성 팀’이 수상했다. ‘주간감성’은 술과 감성 가운데에서 특별한 매개체 역할을 하자는 의미다. ‘주간감성’은 실제로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 학생들이 창업해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대상을 수상한 정재훈(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19학번) 씨는 “창업지원단에서 멘토링 기회에 더불어 대상까지 수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멘토링을 토대로 더욱 성장하는 주간감성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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