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IT소프트웨어학과, 학생상담센터 앱 '유한누리' 개발
기존 상담 신청접수와 일정 배정 과정 최소화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4-06 18:01:3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6일 IT소프트웨어학과 학생 6명이 학생상담센터앱 ‘유한누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한누리는 화상상담, 이메일 및 전화상담 등 비대면 상담을 다각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이다. 간편예약 메뉴를 통해 기존 상담 신청접수 및 일정 배정 과정을 최소화했다.
유한누리 장점은 상담 예약시간에 맞춘 push 알람 기능으로 이용자의 편의성 높이고, 채팅상담 기능을 통해 공간의 제약 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는 것이다.
유한누리 개발팀 대표 김태우 씨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의 상담이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동기들과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게 됐다”며 “이 앱을 통해 학생들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수민 학생상담센터장은 “유한누리는 학생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담센터 운영과 상담 프로그램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