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성공회대 총장,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동참
‘일회용 빨대 사용하지 않고, 시장바구니 사용하고’ 약속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06 10:26:2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공회대학교 김기석 총장이 6일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탈플라스틱 고고 챌린지’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를 실천하‘고’에서 가져온 말로, 지난 1월 환경부 장관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총장은 ‘일회용 빨대 사용하지 않고, 시장바구니 사용하고’를 약속하고, 이를 성공회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했다.
김 총장은 연규홍 한신대 총장의 지명으로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광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현중 유한대 총장, 송민영 철산초등학교 교장을 지명했다.
김 총장은 “성공회대는 생태의 가치를 중시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생태 관련 정규 교과목 운영, 도시농부 프로젝트 등 생태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캠퍼스 내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함께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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