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역도부, 올해 전국대회 잇달아 출전…금메달 17개 획득

“레저스포츠과 지원 바탕…역도 명문대학으로 거듭날 것”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4-05 17:00:04

신성대 역도부 학생들이 전국춘계남여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역도부가 최근 열린 다수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7개, 은메달 1개 등 총 1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5일 신성대에 따르면 역도부는 최근 제18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대회와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제32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등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18회 전국춘계대학생역도선수대회에서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한 홍순용 선수가 61kg급 용상과 합계 부문 1위를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김민규 선수도 73kg급 인상, 용상, 합계에서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는 전병현·조영현 선수가 각각 96kg, 102kg급에 참가해 인상, 용상, 합계에서 3관왕에 올랐다.


아울러 한가은·김혜민 선수는 제32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64kg, 71kg급에 각각 참여해 금메달을 3개씩 획득했다.


안주미 레저스포츠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첫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과의 강점을 바탕으로 역도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성대 역도부는 지난 2019년 4월 창단 이후 현재 17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다. 이들은 레저스포츠과의 지원을 바탕으로 단기간에 빠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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