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경북 전문대 최초 야구부 창단
구미시체육회 김서현 사무국장 격려금 200만원 전달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4-02 15:33:38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경북지역 전문대 최초로 야구부를 창단했다.
2일 구미대에 따르면 야구부는 교내에서 창단식을 했으며, 김익 감독 및 최재호 코치와 유민후 선수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김 감독은 원광대 졸업 후 서울 한서고 코치와 김포 분진중 감독 등을 했으며, 최 코치는 국가대표, 삼성라이온즈, 세계주이어야구대회 투수 코치로 활동한 바 있다.
구미시체육회 김성현 사무국장은 창단식에서 야구부에 격려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 감독은 “올해 10월 인조잔디 전용구장을 신설할 예정”이라며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프로 선수나 유망 야구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대학을 대표하고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신흥 명문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미대는 대학 내 인프라와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