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학생 SNS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신나는 신라 SNS 홍보단’, 올해 최초 설립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02 10:57:29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지난 1일 신라대 도서관 멀티미디어실에서 학생 홍보 서포터즈 ‘신나는 신라 SNS 홍보단’ 발대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신라대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개발하고, 대학과 학생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신나는 신라 SNS 홍보단’을 올해 최초로 설립했다.
1학기 홍보단원으로 선발된 학생 20명은 오는 8월까지 대학 주요활동과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콘텐츠로 제작한다.
발대식은 오리엔테이션을 겸해 진행됐으며, 신라대는 홍보단원 학생들에게 운영 취지를 알리고 콘텐츠 제작사례와 온라인 툴 사용법 등 활동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했다. 또 저작권과 초상권 등 권리침해에 주의하고, 사실에 근거한 콘텐츠를 제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보단원으로 선발된 김유경씨는 “신라대가 제공한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성장했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며 “대학의 강점과 학생에게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를 잘 가공해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라대 관계자는 “학생의 눈높이에서 기획·제작된 콘텐츠가 학생들의 대학 생활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줄 것”이라며 “홍보단원들이 학교와 학생들의 소통을 확대하고 대학의 장점을 알리는데 기여하길 바라고,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통해 우수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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