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K-Star+ 혁신교수법’ 자체 개발

융합지식·공감인성·창의감성 갖춘 인재 양성에 최적화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06 14:28:26

경성대 본관 전경.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혁신교수법 모델 개발 TFT’를 구성해 경성대 교수자·학습자 요구조사, 타 대학 사례 및 기존 교수법 분석 등을 통한 연구로 ‘K-Star+ 혁신교수법’을 개발해 올해부터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성대 교수학습센터는 혁신교수법 모델 개발의 1기로 플립러닝, 서비스러닝, PBL(프로젝트 수업)강좌, 캡스톤디자인 등 구체화된 교수전략을 활용한 다양한 교수법을 실행했으며, 2기로 이러한 교수법들을 교과와 학생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고 변형을 가한 ‘K-Star 수업모델’을 개발해 실행했다.


3기에서는 그간의 교수법 성과를 토대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고 경성대의 인재상인 융합지식·공감인성·창의감성을 갖춘 인재 양성에 최적화된 교수법인 ‘K-Star+ 혁신교수법’을 개발했다.


‘K-Star+ 혁신교수법’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을 반영해 ‘에듀테크 기반 학생중심 수업 디자인’으로 미래핵심역량 연계, 연계와 통합, 소통과 상호작용, Class-Collaboration(클래스-콜라보레이션)의 4가지 설계 원리를 바탕으로 학습전략을 구체화했다.


경성대 교수학습센터는 ‘K-Star+ 혁신교수법’을 2021학년도 1학기 10개 교과목에 시범 운영해 교수자 사용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 연구 개발을 통해 경성대만의 교수법 브랜드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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