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코스메틱, 중앙대에 1억원 상당 손소독제 전달

서울캠퍼스 1만4000개, 안성캠퍼스 6000개 배부 예정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3-31 17:30:47

중앙대, 남양코스메틱㈜ 관계자들이 손소독제 기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남양코스메틱㈜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손소독제 2만개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중앙대는 손 소독제를 서울캠퍼스와 안성캠퍼스 모두에 나눠준다는 계획이다. 학생 규모를 고려해 서울캠퍼스에 1만 4000개, 안성캠퍼스에 6000개를 배부한다.


박상규 총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데도 모교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줘 감사하다”며 “대학에 꼭 필요한 물건을 보내주신 만큼 더욱 철저한 방역조치들을 병행해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코스메틱㈜은 남양부직포㈜의 계열사로 중앙대 출신 동문이 운영 중이다. 남양부직포㈜는 의료·화장품·전선·부품소재·토목·단섬유·장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는 부직포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남양부직포㈜는 1979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모교 사랑’을 실천해 왔다.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 6명을 선정해 졸업 시까지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원 규모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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