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제5기 방문간호 조무사 교육과정 개강

방문간호 제공할 간호조무사 양성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3-31 16:18:29

온라인으로 진행된 삼육보건대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 개강식 장면.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평생교육원은 지난 29일 온라인으로 제5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개강했다고 31일 밝혔다.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서 요양이 필요한 노인 등의 가정을 방문해 재가급여(방문간호)를 제공할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보건대는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로부터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2019년 7월 1기 모집을 시작으로 현재 5기 모집까지 200명에 가까운 방문간호조무사 교육생을 모집했다.


박 총장은 개강식에서 “5기에 입학한 여러분은 한 과정을 거쳐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대학 동문에 준하는 유대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며 “어디에서 일을 하든지 진심을 다하면 어디서나 인정받는 보건의료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경덕 평생교육원장 “힘들더라도 초고령화 시대에 긍정적인 사고로 학업에 참여해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이수하길 바란다”며 “과정을 이수할 때까지 대학에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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