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온라인 맞춤형 ‘학생 홍보단’ 공식 출범

대외‧입학홍보대사 등 통합 운영
영상 전용 스튜디오 구축 등 온라인 홍보 확대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3-30 10:19:58

‘부경대 학생 홍보단’ 학생들이 30일 부경대 대연캠퍼스 한어울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는 온라인 맞춤형 홍보를 추진하는 ‘부경대 학생 홍보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부경대는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행사 확대와 각종 온라인 매체 활용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대학 홍보 추진을 위해 기존 대학 홍보대사들이 모두 참여하는 ‘부경대 학생 홍보단’을 발대했다.


이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이던 부경대 대외홍보대사를 비롯해 입학홍보대사, 국제홍보대사, SNS 영상팀 등 40여 명이 홍보단 활동에 나선다. 이들의 임무는 대학 SNS 채널 운영 등 SNS 활용 대학 홍보를 비롯해 대내외 온‧오프라인 행사 지원, 입시정보와 유학정보 안내, 영상 등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이다.


특히 최근 잇따르고 있는 학교 관련 비대면 문의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각종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SNS용 영상을 제작‧편집할 수 있는 전용 스튜디오 구축도 완료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영상정보 제공을 확대한다.


부경대 이현규 기획처장은 “학생들이 온라인을 활용한 소통을 적극 확대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애교심은 물론 소통능력과 전문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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