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산학협력단,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 선정
영유아교육 운영노하우 바탕으로 한 산학협력 결실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3-29 17:29:31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아동상담보육과는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 지역사회의 육아공동체를 이끌어가는 보육플랫폼으로, 영유아보육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중심기관이다.
경복대는 지난 6년 동안 경복대 법인에서 위탁 운영해 오던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올해부터 산학협력단으로 위탁 운영의 주체를 변경해 참여했다.
이동수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위탁기관 선정을 통해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도록 대학의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신속한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지원 학과인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시대에 영유아들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혜택을 받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모든 영유아들이 이 지역사회 발전과 향후 국가의 유능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접목과 안전교구, 특수교육교구도 꾸준히 연구 개발해 지역 유관기관에 보급하고,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영유아교육시설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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