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 '신라일타' 프로그램 진행
학생 학업적응력과 대학 생활 만족도 향상
인지재구성 과정과 진로·적성 검사 실시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3-29 17:42:19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라일타’(신라대 일등스타 되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업적응력과 대학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으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월 하순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학생상담센터 소속 전문상담원과 강사는 프로그램에서 인지재구성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불안을 낮추고 심리적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또한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진로 및 적성 검사도 시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학습 방법·학습전략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라대 관계자는 “작년에 입학한 학생들이 코로나19로 1년 넘게 대학 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2학기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대학 생활 적응과 학습역량 향상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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