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 선정

지역 내 글로벌 국가 첨단산업을 선도할 지식재산 R&BD 전문인력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3-29 15:08: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북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은 오는 2025년까지 특허청 51억5000만원과 충북대 15억9000만원 등 67억4000만원의 사업지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특허청과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특허청은 올해부터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과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을 선정, 대학들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대는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센터를 설립하고, 충북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에서 IP(지식재산)기반 R&BD(사업화연계기술 개발) 가치 창출, 보호, 활용 전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바이오 헬스 등 첨단산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와 IP법률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IP경영과 IP빅데이터, IP금융 등 5가지 섹터로 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 단과대학 간 협력형 IP융합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혁신 플랫폼 참여 대학과의 공동 교육 및 학위 운영과 지식재산 유관기관과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식재산 교수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타 지식재산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충북대와 특허청은 오는 30일 사업 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임달호 충북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은 “충북대는 지역혁신 생태계 관점에서 대학-기업-기관 간 유기적 연계체계 기반 IP교육혁신을 선도할 지식재산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가을학기부터 바이오헬스 등 지역 내 국가 첨단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기반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융합교육을 진행해 충북이 국내 최고의 IP R&BD 교육 산실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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