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2020학년도 연차평가 ‘S’등급

과학영재 교육 체계 및 교육 프로그램 우수성 인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3-29 10:08:58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 학생들이 길이 측정, 중력 가속도 측정 실험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과학영재교육원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전국 27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차평가에서는 사업계획의 타당성, 대표적 우수성과, 학생선발 및 학생관리,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프로그램 질적 수준,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코로나19 등 외부상황 대응, 장기관찰형 브릿지 프로그램, 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고등급을 받았다.


가천대 과학영재교육원은 교육부의 전주기적 과학기술인 육성정책에 따라 초·중등학생 중에서 과학적 영재성이 뛰어난 학생들을 선발, 발굴해 과학영재교육을 실시할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됐으며, 가천대,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대 산하 세계적 수준의 연구소인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가천뇌과학연구원 등 연구인프라를 활용해 과학영재를 양성하고 있다.


박찬웅 원장은 “과학영재 교육은 특성상 실험실습이 많아 코로나19로 수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과정을 세분화, 온라인 교육을 강화하고 집약적 실험실습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탄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사회를 이끌 과학영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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