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 세종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3년 연속 선정

"지역 기업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3-26 11:03:48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전경.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26일 산학협력단이 2021년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지역특화산업육성 기업지원사업은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종 스마트그린융합부품‧소재산업 중소기업의 성장과 제품경쟁력 강화를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도 이 사업에 참여해 의료공과대학과 건양대병원 의료기기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정밀의료산업의 제품고급화 지원과 시제품 제작 지원분야를 지원했다.


또 2년간 40여개의 수혜기업에 정보 제공과 기술지도, 성능 개선, 기능성평가, 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등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사업화 매출액과 수출, 신규고용이 창출되도록 견인했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올해에도 3년 연속 스마트그린융합부품‧소재산업의 ‘시제품 제작 과 제품고급화 지원’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신규로 선정된 스마트그린융합부품‧소재산업은 세종시 주력산업인 정밀의료산업과 첨단수송기기산업이 융합된 산업군이다.


건양대 산학협력단은 시제품 제작과 제품고급화 지원을 통해 기술닥터제 운영과 시제품 제작, 사전테스트와 검증, 설계와 디자인, 제품 품질과 기능 향상, 지식재산권 확보 등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의 대상이 되는 세종지역 수혜기업은 오는 4월부터 모집과 선발할 예정이다.


김웅식 건양대 산학협력단장은 “세종 스마트그린융합부품‧소재산업의 성장과 제품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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