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대학・기업 등에 기술개발자금 45억5000만원 지원

창업·일반·특화분야 37개 과제 내외… 과제 당 연간 최대 1억5천만 원 지원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3-25 17:47:22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기도가 도내 대학, 기업과 연구기관에 총 45억5000만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마련, 총 37개 내외 과제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도 대표 연구개발(R&D) 사업으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3년간 940개 과제에 1511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매출 6349억 원, 비용절감 172억 원 등 투자대비 5.9배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공모는 창업·일반·특화분야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창업기업은 최대 5000만원, 일반·특화분야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R&D관리시스템(pms.gbsa.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1일 경기도 R&D관리시스템에 링크를 게재할 방침이며, 사업 시행계획 전반과 개선방안, 중앙정부 R&D사업과의 차별성, 중점 추진방향 및 세부 지원내용,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준비서류 및 접수 방법 등의 세부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최서용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기술개발은 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기회”라며 “우수한 기술이 있어도 자금이 부족해 선뜻 기술개발에 도전하지 못했던 기업들이 경기도의 자금지원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 또는 이지비즈(www.egbiz.or.kr), 경기도R&D관리시스템(pms.gbsa.or.kr)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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