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한국연구재단 3개 연구과제 선정
연구책임자 손석균, 이재희, 정시원 교수
3~5년간 총 9억여원 지원받아 연구 진행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3-24 15:01:06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한국연구재단 ‘2021년 상반기 개인연구지원사업’에 3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구인력 양성과 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 기반 연구 집중 지원을 통해 기초연구의 질적 도약을 도모해 과학기술 실현과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목포대는 우수신진연구 분야에 신청한 6개 과제 중 3개 과제가 선정됐다.
연구책임자는 물리학과 손석균 교수와 전자·정보통신학과 이재희 교수, 화학과 정시원 교수다. 이들은 3~5년간 과제별 총 9억여원을 지원받아 그라파이트의 2차원 위상 준금속성 특성 연구와 재생에너지 집합전력자원의 예측제고 운영 연구, 신규 질소-헤테로고리 화합물의 합성법 개발 등을 연구한다.
정석원 목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연구지원사업 선정은 목포대 신진 교수의 연구역량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 선정 과제 수행을 통해 연구자가 창의성 높은 개인 연구 수행과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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