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의성군과 ‘경상북도 컬링 인재 육성’ 업무협약
지원선
president58@dhnews.co.kr | 2021-10-26 15:57:20
[대학저널 지원선 기자]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와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2일 의성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경북도 컬링의 발전을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협약을 통해 ▲경일대 스포츠단 컬링부 창단 ▲경일대 컬링부 내 의성군 출신 학생들의 학업 및 스포츠 활동을 위한 각종 편의 제공 ▲경일대 컬링부의 의성컬링센터 사용 협조 ▲강사파견을 포함한 의성군의 교육 및 문화 활동 지원 협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일대는 협약을 통해 컬링부 창단 계획에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컬링부 훈련 시, 의성컬링센터와 인접해 있다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학업과 스포츠 활동을 원활히 병행할 수 있도록 하여 경일대 스포츠단이 추구하는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육성할 계획이다.
의성군 또한 관내 고등부 선수들의 안정적인 대학 진로를 확보하고 경일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컬링의 성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경상북도 컬링 인재 육성’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 총장은 “경일대는 축구부, 야구부, 태권도부에 이어 컬링부를 창단해 대학 스포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컬링부를 운영하면서 의성군과 상호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추진하여 ‘컬링 인재 육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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