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문화예술체험관 조성

시민들에게 인공지능(AI)과 관련된 문화체험 제공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3-22 14:38:36

조선대 LINC+사업단이 지난 19일 충장로 산학협력거점센터에서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문화예술체험 및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 공헌 사업의 하나로 광주시 지하철에서 시민들에게 인공지능(AI)과 관련된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문화예술체험관을 광주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조선대 LINC+사업단은 이를 위해 지난 19일 충장로 산학협력거점센터에서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문화예술체험과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선대 LINC+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남로 4가 지하철역 내 AI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관을 조성,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선대와 광주도시철도공사가 추진한 쌍방향 산학협력의 결과다.


체험관에서는 인터렉티브 아트 활동과 VR(가상현실) 미술체험 등 인공지능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 광주정신 제고를 위한 영상예술작품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예향의 도시에 어울리는 문화예술체험관을 통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돈 총장은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체험관 공간을 제공해준 광주도시철도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최신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내용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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