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첨단분야 인재 육성 위한 인프라 구축
4차 산업혁명 선도할 미래 첨단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예정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3-19 11:36:2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미래 첨단학과의 국제공동연구와 관산학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첨단분야 인재육성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이를 위해 지난 17일 대학 미카엘관에서 ‘데이터사이언스 국제공동연구 세미나실’과 ‘지역사회협력 컨퍼런스홀’의 개관식을 했다.
이 두 공간은 가톨릭대가 그동안 수주한 국고 지원사업인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과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의 재정으로 마련됐다.
가톨릭대는 이번 인프라 구축으로 가톨릭대는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적 토대를 강화했다. 특히 온라인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데이터사이언스 국제공동연구 세미나실’을 통해 다양한 국내외 대학 및 전문기관과의 공동 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사회협력 컨퍼런스홀’ 은 관산학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기틀이 될 전망이다.
가톨릭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 첨단학과도 신설했다. 지난해 인공지능학과와 의생명과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올해 초 빅데이터 분석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에 대한 교육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
원 총장은 “미래 첨단학과의 국제공동연구와 관산학 협력사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대학 내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조성하게 됐다”며 “가톨릭대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주역이 될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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