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홍성군과 원도심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원도심 활성화 계획 수립과 지역 상생 콘텐츠 개발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3-19 11:24:58

이우종(왼쪽) 청운대 총장과 김석환 홍성군수가 지난 18일 홍성군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는 지난 18일 홍성군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 총장과 김석환 홍성군수,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2024년 홍성군 청사 이전에 대비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운대와 홍성군은 협약에 따라 ▲기존 청사 활용 및 주변 원도심 활성화 계획 수립과 실행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과 콘텐츠 개발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에 상호협력키로 했다.

이 총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대학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콘텐츠 개발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홍성군수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과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전문가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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