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대전 유성구와 '빅데이터AI센터 업무협약' 체결

유성형 공공데이터 활용체계 마련
마이데이터 사업과 전국 대학생 빅데이터 분석 경진 대회 협업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3-18 15:00:15

한밭대와 유성구 관계자들이 지난 17일 유성형 공공데이터 활용 협력을 위한 '빅데이터AI센터 업무 협약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한밭대학교 빅데이터AI센터(임준묵 센터장)는 지난 17일 유성구 중회의실에서 대전 유성구와 유성형 공공데이터 활용 협력을 위한 ‘빅데이터AI센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밭대와 유성구는 이번 협약으로 지식·자원을 공유해 공공데이터 활용체계를 마련하고, 나아가 유성형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 마이데이터 사업과 전국 대학생 빅데이터 분석 경진 대회 등을 협업해 추진할 예정이다.


유성구는 유성형 공공데이터의 공동 발굴과 활용을 통해 구민 맞춤형 증거기반 과학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임 센터장은 “AI시대에 국민복지 실현과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공공데이터의 구축과 활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진 대학과 공공기관이 서로 협력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한밭대 빅데이터AI센터는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마련해 지역인재 양성을 돕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연구·사업 추진 등에 양 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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