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자랑스러운 경영대인 선정

오는 18일 오후 6시30분 전남대 자랑스러운 경영대인상 시상식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3-17 14:31:53

전남대가 자랑스러운 경영대인으로 선정한 양현봉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왼쪽부터).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는 자랑스러운 경영대인으로 양현봉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송상락 전남도 행정부지사,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대 경영대학동창회는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 광주문화공원 김냇과에서 제51회 전경포럼과 자랑스러운 경영대인상 시상식을 열고 이들을 표창한다.


양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경제 83)은 중소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연구활동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지역산업 육성 계획 수립 연구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전남도 행정부지사(경제88)는 코로나19 시대에 지역의 방역행정 책임자로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확진자 발생률을 기록하는데 일조하고, 지역의 주력산업 기반 조성과 행복시대 개막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 미림산업개발 대표(경영학 박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고 노인과 아동,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의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전남대 경영대학동창회는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 대학의 명예를 빛낸 졸업생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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