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직업교육거점센터, 평생직업교육 학습자 위해 재능기부 펼쳐

교재 개발, 강의 등 진행…“평생직업교육 활성화 되길”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4-07 10:06:2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 혁신지원사업단은 최근 대림대 경기남부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의 강사진이 학습자들을 위해 통근 재능기부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상욱 스포츠지도학과 교수, 방수경 한국치매예방강사협회 강사 등은 각 학습과정의 교재 개발과 강의에 재능기부를 펼쳤다.


이 교수는 우드볼 지도자 양성과정 강사로 교육과정 개발에 참여했다. 이 교수는 “평생직업교육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이 과정이 활성화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반도체 공정 및 장비 전문가 과정에서도 재능기부를 통해 교재 개발이 이뤄졌으나, 해당 교수는 평생직업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작게 시작한 일이라며 익명을 요청했다.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방 강사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맞춤형 인재 양성과 치매예방지도사 분야가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역량을 재능기부 했다.


우드볼 지도자 양성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한 수강생은 “재능기부 해준 교수님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수강할 수 있었다”며 “수준 높은 평생직업교육을 바탕으로 취업에 성공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대림대는 2020년 9월~2021년 2월까지 1차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평생지업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자동차 산업 전문가 육성 아카데미 등 6개 프로그램과, 미래형 자동차 전문가 양성과정을 포함한 41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총 1207명의 수강생이 수료했으며, 650여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강생들의 만족도도 89.7점으로 매우 높았다.


대림대 혁신지원사업단은 “2021년에도 경기남부 지역의 많은 성인 학습자들이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활용한 평생직업교육에 참여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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