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박재성 교수, ‘재난탈출 생존왕’서 소화전 사용법 알려
“옥내 소화전 위치 표시등, 문구는 반드시 표기돼야”
방송 출연, 재해대책특별위원회 등 활동 통해 소방안전 중요성 알려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3-16 09:18:2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소방방재학과 박재성 교수가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법을 소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재난탈출 생존왕’에서는 끊이지 않는 옥내 소화전의 실태 점검 및 야외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법, 화재 현장에 현명하기 대처하기 위한 안전교육 등 각종 안전사고 이슈와 화재현장의 대처 및 예방법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박 교수는 ‘더 안전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소방법에 따른 옥내 소화전 설치 기준과 설치 규정을 설명했다. 그는 “소화전을 외벽과 비슷하게 꾸며 놓아도 현행법상에 문제가 없지만 소화전의 위치 표시등과 소화전 문구는 반드시 표기해야 하는데 그것마저도 잘 안보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외에도 박 교수는 비상소화장치 잠금장치의 비밀번호 해제 방법과 이를 보완한 최근의 버튼식 잠금장치를 소개하고 화재현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소화전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박 교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재난탈출 생존왕’에 패널로 합류해 고정 출연하고 있다. 화제 현장에서의 탈출법, 캠핑장 난방용품 안전사고, 가정 내 안전사고 대처법, 버스 사고 시 탈출 방법 등 다양한 화재 현장에서의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들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재해대책특별위원회, 소방청 자체평가위원, 한국생활안전연합 서울지부장, 서울시 안전자문단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에서 학과장을 역임하며 소방공학, 소방행정, 방재공학 분야 등을 가르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동문과 재학생 포함 약 4300명의 소방방재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 소방방재 전문가들로 구성된 교수진의 맞춤식 다선형 교육과정을 통해 소방방재분야의 기초교과목 이수(1·2학년) 및 소방방재분야 공무원 및 산업현장 인력의 심화교육(3·4학년)을 진행하고 있다.
졸업생들에게는 소방관련학과 졸업자만이 응시할 수 있는 소방공무원 특별채용의 응시 자격이 부여되며 소방방재 엔지니어링 및 안전관리 분야, 국공립 소방방재 연구분야 등 다양한 산업 및 연구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소방방재학과 포함 7개 학부 총 23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100%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모든 강의 수강과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졸업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을 동시 취득할 수 있으며, 지난 2006년부터는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를 도입해 재학 중 모든 학과의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하고 졸업 후에는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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