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캠 연세글로벌헬스센터 이호철 박사,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최대 5년간 총 6억 원 규모 연구비 지원받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3-10 13:27:1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연세글로벌헬스센터 이호철 박사(사진, 선임연구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과기정통부가 박사후연구원 등 우리나라의 젊은 과학자들이 한국의 핵심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신설한 제도다.


이 박사는 ‘195개 국가의 코로나19 대응정책분석 및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응전략 모델연구’를 주제로 연구를 실시한다.


해당 연구는 코로나시대에 국가별 대응 정책을 평가해 코로나시대와 신종감염병을 대비하기 위한 모델을 연구하는 것이 목표로, 이를 위해 최대 5년간 6억원 규모의 연구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박사는 연세대 미래캠퍼스 연세글로벌헬스센터 남은우 교수 연구실에서 박사후연구원·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연구실적은 12건으로 제1저자 9건(SCI 8건), 공동저자 3건(SCI 1건)이다.


이 박사는 “전 세계 코로나19 대응정책연구와 모델링 연구를 통해 코로나시대뿐 아니라 신종감염병 대비를 위한 근거를 마련함에 있어 목표와 가치를 두고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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