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정부·공공기관 비대면 온라인 직무교육 실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3-04 17:06:3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최근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개최 11회를 맞은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은 한국언론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의 공동 주최, 한국지속경영평가원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를 극복하고 사회공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희사이버대는 팬데믹 위기 상황에서 정부 및 공공기관 업무 전담 인력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직무교육 콘텐츠’를 제작·운영해 공공기관 직무 교육에 공백이 없도록 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지난해 ‘제10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는 ‘교육나눔공헌’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희사이버대는 2020년 2월에 사이버대학 최초로 클라우드 방식의 비학위과정 플랫폼을 구축하고, 온라인교육을 필요로 하는 기관마다 맞춤형으로 LMS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부터 비학위과정 LMS를 활용해 보건복지부 운영사업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3만여명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1천명에 대한 직무교육을 위해 온라인 플랫폼 운영과 콘텐츠 개발을 전담했다.
또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온라인 교육을 운영해 지난해 약 1만명의 예술 분야 종사자들이 경희사이버대 플랫폼을 통해 교육을 이수했다.
김주현 사회교육원장은 “경희사이버대의 온라인 교육 인프라와 비학위과정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부·공공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비학위과정 콘텐츠 개발·운영을 위한 시스템과 인력이 충분히 갖춰져 온라인 프로그램 제작 및 운영이 가능했다”며 “향후에도 온라인 교육 인프라 노하우를 활용한 사회적 기여가 앞으로 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 2007년, 2013년, 2020년 3회 연속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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