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두주호 대표, 목원대 발전기금 5000만원 약정

부동산금융보험융합학과 학생들 위해 5년간 학기마다 500만원씩 기탁하기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3-03 12:19:22

두주호 ㈜한주 대표(왼쪽)가 목원대 권혁대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 약정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건설기업인 ㈜한주의 두주호 대표가 부동산금융보험융합학과 학생을 위해 앞으로 5년간 학기마다 500만 원씩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고 3일 밝혔다.


두주호 대표는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박경철·박용민 박사와 함께 소나무 1그루를 기증하고 목원대 사회과학대학 정원에 심기도 했다.


두 대표는 목원대 2020학년도 전기학위수여식에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이사, 국제로타리3750지구 고덕시대로타리클럽 초대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회의원상, 평택시장상 등을 수상했다.


두주호 대표는 “박사과정을 통해 얻게 된 학문적 성과를 모교와 사회를 위해 나누고,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성실하게 학문에 힘써 학위를 취득한 훌륭한 사업가들이 목원대의 졸업생들이 돼 기쁘다”며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처럼 목원대도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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